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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대만 홀린 ‘지거전’ 로코 여신! ‘셔츠 VS 원피스’ 청순 도회미 드뮤어룩

2025.03.28


배우 채수빈이 대만에서 민소매 원피스와 셔츠 나들이룩으로 로코퀸의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채수빈은 27일 자신의 채널 “Wonderful trip with Tory Burch, ToryBurchSS25”이라는 글과 함께 대만에서 진행된 토리버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수빈은 늘씬한 기럭지가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와 셔츠와 팬츠 셋업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드뮤어룩을 선보였다.

1994년생으로 30세인 채수빈은 지난 1월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여주인공 홍희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채수빈은 ‘지금 거신 전화는’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