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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어느덧 25세! 청순한 듯 성숙한 매력 하늘하늘 꽃무늬 원피스룩

2025.03.23


배우 김소현이 꽃무늬 원피스룩으로 사랑스런 요정미와 우아한 숙녀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김소현은 22일 채널에 “노블리스 4월, 돌체앤가바나”라는 글에 매거진 노블리스가 진행한 돌체앤가바나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소현은 다양한 스타일의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와 핑크 투피스로 러블리한 요정미뿐만 아니라 우아한 여성미를 동시에 분출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김소현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서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 역으로 출연한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해당 작품에는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의 배우들이 함께 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