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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50대 슈트 핏의 정석! 멋과 품격, 지적 매력까지 커리어우먼 출근룩
2025.02.19
이승연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나 사랑하는 프로그램 ‘너의 몸소리가 들려’ 드디어 정규 편성 받고 오늘 첫 녹화, 건강에 관심 많은 나의 호기심에 최적화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께요”라는 글과 함께 tvN 예능 ’너의 몸소리가 들려’ 방송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승연은 버튼이 멋스러운 블랙 이너와 재킷 셋업과 블랙 스커트의 슈트로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커리어우먼룩을 선보였다.
1968년생으로 57세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 2살 연하인 재미교포 사업가 존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월금드라마 ‘용감무쌍용수정’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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