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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데님과 트위드의 절묘한 매치! 일상에서 빛나는 믹스앤매치 봄 데일리룩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 이지아와 봄 알리는 2025년 뉴 스프링 컬렉션 제안
2025.02.17
배우 이지아가 데님과 트위드의 절묘한 믹스앤매치로 일상에서 더 빛나는 봄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이지아는 오뷔엘알(OVLR)의 에이지리스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와 함께한 2025년 뉴-스프링(NEW SPRING) 컬렉션 화보에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일상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지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섬세한 디테일의 오로라 트위드와 하이 퀄리티 소재의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착용해 캐주얼, 포멀룩 등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