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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예지원, 51세 자기관리 끝판왕! 한류연예대상 빛낸 매혹적인 블랙룩

2024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김준호, 이지훈, 클라라, 초아, 이진혁, 최현석(셰프), 예원, 경서, 노지훈, 장광, 이미도, 조성하 등 참석

2024.12.22



배우 예지원(51)이 섹시한 블랙 수트룩으로 나이를 거스른 미모를 빛냈다.


12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예지원은 하이 슬릿 포인트의 블랙 언밸런스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블랙 앙상블로 51세 나이가 믿기진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와 세종대왕 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가 주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드’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스타, 브랜드, 인플루언서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준호, 이지훈, 클라라, 초아, 이진혁, 최현석(셰프), 예원, 경서, 노지훈, 장광, 이미도, 조성하, 이세영(방송인), 퍼플키스, 엑신 등 8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예지원은 1973년생 올해 나이 51세로 꾸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자랑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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