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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이윤미, 세아이 엄마 맞아? 43세 동안 매력 폭발 러블리 원피스룩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 애플키튼 패션쇼...현영, 이윤미,정아, 리지 등 참석

2024.10.18



배우 이윤미가 오랜만에 삼성동 패션쇼 나들이에 나섰다.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Fashion KODE)’ 애플키튼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이윤미는 여성스러운 러플과 레이스가 조화된 옐로 원피스룩으로 171cm 장신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금빛 메탈릭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현영, 이윤미, 정아, 리지 등이 참석했다.


2025 S/S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오는 10월 18일(금)부터 19(토)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1981년생, 올해 43세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하다.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