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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단발과 땡땡이 청순 조합! 작품과 어우러진 도트 원피스 전시회룩

2024.06.29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단발에 땡땡이 원피스로 청순 조합을 완성했다.

남규리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별 이모티콘과 함께 전시회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남규리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앤화이트의 땡땡이 도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작품과 땡땡이 원피스가 작품과 깔맞춤한 듯 조화를 이룬 모습을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로 나섰다.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에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