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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김희애, 우아함이 뚝뚝! 57세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 블랙 투피스 시사회룩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 제작발표회...우아한 블랙 투피스룩 눈길

2024.06.25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니트 원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희애는 블랙 니트와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블랙 투피스룩으로 우아한 시사회룩을 연출했다.



한편 1967년생 올해 57세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설경구, 김희애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