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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진정한 잇걸! 파리를 홀린 인간 샤넬 그 자체

2022.03.09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제니(JENNIE)가 파리 현지에서 한류 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는 지난 5일 파리 패션위크 샤넬(Chanel) 2022 F/W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현지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여러장의 사진에는 샤넬 2022 F/W 컬렉션에 참석 전과 후의 설레는 모습과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와 반갑게 인사하고 패션쇼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이날 튜브탑과 쇼츠, 여기에 후드 점퍼를 걸친 러블리한 럭셔리룩으로 요정같은 미모를 빛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중 제니는 샤넬, 지수는 디올, 로제는 생로랑, 리사는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