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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자매들 발자취 따라 뷰티 브랜드 런칭

켄달 제너가 뷰티 브랜드 상표등록을 마치고 언니 킴 카다시안, 동생 카일리 제너의 발자취를 따라 뷰티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10



금수저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미국 특허청에 '켄달'과 '켄달 제너'라는 브랜드명을 상표로 등록했다.


향수, 페이스 로션, 스킨 토너, 립글로스를 포함한 다양한 뷰티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뷰티 브랜드 런칭을 본격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수년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해 온 켄달 제너는 에스티 로더의 '에스티 편집 컬렉션'의 광고 모델도 하고 콜라보를 통해 립스틱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새로운 구강 관리 브랜드 문과 '켄달 제너 티스 화이트닝 펜'을 출시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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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using my new favorite thing, my @moon whitening pen. @moon #MOONbyKendall #moon_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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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의 여동생 카일리 제너의 경우 '카일리 코스메틱스' 브랜드를 출시해 지난 몇 년 동안 10억 달러(약 1조 1,825억 원) 가치가 있는 뷰티 제국을 건설했고, 지난 여름 발표된 포브스의 '미국의 자수성가한 여성 부자' 순위에서 27위에 올랐다.


언니 킴 카다시안도 'KKW 뷰티'와 'KKW 향수' 브랜드로 업계에서 만만치 않은 명성을 쌓고 있는데, 그녀가 3억 5천만 달러(3,902억 원)의 재산을 모으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켄달 제너의 뷰티 사업 도전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헤일리 비버의 '비버 뷰티', 레이디 가가의 '하우스 뷰티' 등 다수의 셀럽들이 뷰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켄달 제너 측에서는 다른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상표 등록만으로 그녀의 뷰티 사업 진출을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3자매가 뷰티업계에서 대결하는 것도 새로운 기록이 될 듯 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