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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선글라스를 쓴 복제군단 이색 캠페인 눈길

킴 카다시안이 아이웨어 브랜드 캐롤리나 렘케와 함께 선글라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특히 자신의 복제 군단을 내세운 이색 광고 캠페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9.03.13


 

이스라엘 아이웨어 브랜드 캐롤리나 렘케(Carolina Lemke)는 킴 카다시안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앞두고 광고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디자이너와 모델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한 킴 카다시안은 캐롤리나 렘케의 새로운 멀티-뮤즈인 셈이다.

 

킴 카다시안은 3월 19일(현지시간) 사전 판매를 앞두고 자신의 첫 아이웨어 컬렉션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지난 2월 이스라엘 디자이너 캐롤리나 렘케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글라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한 킴 카다시안은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캠페인 이미지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의 첫 디자인도 공개했다.

 

 

특히 유명 듀오 포토그래퍼인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고트가 찍은 이번 캠페인은 마치 스타가 복제 된 것처럼 킴 카다시안이 여러 번 등장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킴 카다시안을 5번 복제한 것이 아니라 그녀를 닮은 5명의 모델이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킴 카다시안과 클론들은 캐롤리나 렘케와 공동제작한 여러 색조의 엄선된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오는 3월 19일(현지시간) 인스카그램을 통해 프리-세일을 진행하며, 풀 컬렉션은 오는 4월 3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소매 가격은 100달러(약 11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