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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발 그룽, 2018 가을 광고 캠페인 올 아시아 모델 캐스팅

네팔 출신 디자이너 프로발 구룽이 2018 가을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 한국 신인 모델 신현지를 비롯 모두 아시아계 모델과 스탭들을 캐스팅했다.

2018.10.11



네팔 출신 디자이너 프로발 구룽이 2018 가을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 한국 시인 모델 신현지를 비롯 모두 아시아계 모델과 스탭들을 캐스팅했다. 

 

지난 7월, 출연진 전원을 아시안 배우로 캐스팅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개봉되기 전에 디자이너 프로발 구룽은 언론을 통해 패션에서 아시아적인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온라인 미디어 '패셔니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패션이 세상을 바꾸는 시각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부문에 대해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여성, 트렌스젠더, 아시아인, 흑인, 라틴계 등 모든 그룹과 소수집단은 우리 대화의 일부분이다"라고 밝혔다.

 

 

프로발 그룽은 2018 가을 디지털 캠페인에 모두 아시아계 모델을 캐스팅했으며 다수의 아시아인 스탭을 영입하고 더 나아가 '컬러가 더 강하다(Stronger in Color)'라는 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프로발 구룽은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풍토에 비추어 볼 때 소수 집단에 대한 강력한 시각적 표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수집단을 포함해 무대 뒷편에서 묵묵히 일하는 팀들에 대한 관심도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프로발 그룽은  "우리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은 나의 고향 네팔에서 목격한 강하고, 조심스러우며, 우아한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았고 그것은 동양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였다. 때문에 우리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를 캐스팅해 우리의 가을 캠페인을 전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프로발 그룽은 아트 디렉터 데이비드 모란(David Moran)과 함께 작업했는데, 그는 사진으로 디자이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모델은 바르샤 타파(네팔), 헤 콩(중국), 다야 프랍하카르(싱가폴), 신현지(한국), 칸타(태국)가 캐스팅되었다. 스탭으로는 한국과 미국 포토그래퍼 듀오 진과 다나가 광고 캠페인 촬영을 했으며, 이외에 스타일리스트 윤애리(한국), 헤어 스타일리스트 딥티 사드와니(인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샌다 니챠(태국)가 광고 캠페인을 위해 합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