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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50대' 제니퍼 애니스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든 스타일 규칙 8

51세의 나이에도 무심한 듯 당당한 뉴요커 스타일로 유명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올 아메리칸 걸'의 표상이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든 스타일 규칙 8가지를 소개한다.

2019.07.22

           


올해 51세인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은 '올 아메리칸 걸'의 표상으로 평범한 베이직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무심한 듯 당당한 뉴요커 스타일로 유명하다.


뉴욕에 사는 남자셋 여자셋의 우정을 다룬 90년대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 그린 역을 맡아 연기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헤어 스타일부터 패션 트렌드까지 영향을 미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드라마에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아메리칸 스윗하트'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현재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주얼한 일상패션을 가장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스타일링 퀸으로 통한다.


지난 2000년에는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에게 마음을 뺏긴 브래드 피트와 4년 6개월만에 결별했다.



지금도 유명 패션지 표지의 단골 모델로 자주 등장하는 제니퍼 애니스톤은 레드 카펫 드레스는 섹시하고 페미닌하지만 일상에서는 카고 팬츠, 탱크 탑, 플립-플랍 등 베이직하거나 클래식한 아이템을 반복해서 스타일링한다. 청바지의 경우는 거의 롤링 스타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와 함께 스카프와 가방, 신발, 모자 등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164cm의 50kg으로 신체조건이 외국 배우치고는 아담하지만 동양 여성들과 체형이 비슷해 한국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을 특별하게 만든 그녀만의 스타일 규칙 8가지를 소개한다.



1.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리틀 블랙 드레스(LBD) 반복 착용


제니퍼 애스니스톤은 멋진 리틀 블랙 드레스를 반복해서 보여준다. 지난 2015년 1월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에 출연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크라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20016년 6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뉴욕 시내에 외출하는 동안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었다.




2016년 4월 자신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어머니의 날' 시사회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블레이저 드레스를 입었다.





2. 일상에서는 오버사이즈백과 샌들로 자신만의 시그너처룩


 2016년 6월 뉴욕 소호에 나타난 그녀는 보헤미안 느낌의 페이즐리 프린트 선드레스에 '더 로우' 백과 토-루프 샌들을 매치한 뉴트럴룩을 완성했다





2016년 6월 뉴욕 소호에서 가벼운 카멜 트렌치 코트에 오버사이즈 블랙 캔버스백과 토-루프 샌들로 무시한 듯 멋스러운 일상룩을 연출했다. 




2016년 6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뉴욕 시내에서 화이트 티와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오버사이즈 블랙 캔버스백과 토-루프 샌들로 편안한 일상룩을 연출했다.





3. 레드 카펫 드레스는 섹시 페미닌룩으로


2015 SAG 어워즈에 참석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섹시한 빈티지 갈리아노 가운을 입었다.




2016년에 열린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섬세한 그레이의 생 로랑 가운을 입었다.




2015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즈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크리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녹슨 레드 컬러의 구찌 턱시도를 착용했다.




4. 블랙 점프슈트는 시크하고 우아하게


2016년 12월 영화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사전 시사회에서 그녀는 브랜든 맥스웰의 원-숄더 점프슈트를 입었다.




2016년 6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점프슈트에 레드 힐을 매치했다.




2014년 8월 영화 '쉬즈 퍼니 댓 웨이' 시사회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로랜드 뮤레의 시크한 점프슈트를 입었다.      




5. 드레스, 재킷 등 가죽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변주!


HBO 드라마 '레트프 오버' 시즌 3 시사회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랜든 맥스웰의 원-숄더 가죽 드레스를 입었다.




2016년 9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보이프렌드 진과 가죽 보머 재킷을 매치했다.




2017년 4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루이비통 가죽 뷔스티에와 테일러드 팬츠슈트를 입고 아티스트 제프 쿤스와 콜라보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6. 시즌리즈 청바지 사랑! 체형에 맞게 연출하는 센스


2017년 12월 그녀는 시폰 블라우스에 부츠컷 진, 프린지 스카프, 골드 주얼리, 애비에이터 선글라스, 체인-스트랩 가죽 백을 매치했다.




2017년 6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폴카 도트 블라우스에 찢어진 보이프렌드 진과 에스파드류를 매치했다.




2016년 9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화이트 버튼-다운 셔츠에 플레어 진과 구찌 벨트, 버버리 에스파드유를 매치했다.




2015년 4월 그녀는 스키니 진에 크림섹 점퍼와 블랙 블레이저 그리고 블랙 부츠를 매치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16년 6월 화이트 데님에 블랙 캐미솔과 황갈색 힐을 매치했다.




2011년 9월 그녀는 롤업 청바지에 블랙 스웨터와 페도라를 매치해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7. 스타일링 퀸! 롱가디건, 스카프, 신발, 모자 등으로 키가 커보이게


2016년 7월 여행을 하는 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워터폴 가디건에 화이트 티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2016년 12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버튼 다운 셔츠 위에 롱 블랙 코트를 입고 스테레이트 진과 앵클 부츠를 매치했다.




2017년 4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사이드-스트라이프 팬츠에 화이트 티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여기에 카멜 컬러 코트와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룩을 업그레이드했다.

  

      


2015년 1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섬세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대조를 이루는 블랙 코트에 블랙 타이츠를 선택했다.




8. 화이트 스니커즈의 엣지있는 연출 


2018년 4월 위 데이 캘리포니아에 등장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블레이저와 청바지,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2017년 4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찢어진 보이프렌드 진에 심플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여기에 카멜 컬러 코트와 가벼운 스카프, 질감이 느껴지는 크로스바디 백,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로 룩을 마무리했다.




2015년 10월 제니퍼 애니스톤은 스트레이트 진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