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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메건 마클, 같은 브랜드 다른 선택! 동서지간 스타일 배틀 10

영국 왕실의 동서지간,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리는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은 스타일은 비슷한 듯 하지만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같은 브랜드 다른 선택, 동서지간 스타일 배틀 10을 소개한다.

2018.06.19


 

영국 왕실의 동서지간,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리는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은 스타일을 비교당하며 가는곳마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케이트 미들턴에 이어 최근 서식스 공작 부인이 된 메건 마클은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패션 아이템은 비슷한 듯 하지만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의 클래식에 완벽한 왕실의 화려함과 최신 트렌드를 믹스한다. 반면에 메건 마클은 느긋한 캘리포니아 시크에 샤프한 테일러링과 소수의 심험적인 엣지를 섞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를 함께 입은 순간에서 볼 수 있듯 둘 사이에는 약간의 공통점이 있으며 실제로 두 명 모두 공통적으로 좋하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왕실 셀러브리티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의 같은 브랜드 다른 선택! 동서지간 스타일 배틀 10을 소개한다.

 

 

1. 마르케샤

 

런던 42번가에서 열린 자선 공연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올해 처음으로 마르케샤 브랜드를 입었다. 그리고 스페인 왕과 여왕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또다시 착용했다.

 

 

 

2013년 엘르 우먼을 위한 저녁 TV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마르케샤를 입었으며 또한 2014년에는 마르케샤 행사에 참석했다. 

 

 

 

2. 롤랑 뮤레

 

케이트 미들턴은 2011년 첫번째 캐나다 투어를 위해 런던을 떠날 때 네이비 드레스를 입었을 때 처음 롤랑 뮤레를 입었다. 2012년 자선 갈라와 2013년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시사회 등 두 번의 저녁 행사를 위해 바닥에 끌리는 크림색의 롤랑 뮤레 가운을 입었다. 2016년에는 자선 행사를 위해 일렉트릭 블루 가운을 선택했다.

 

 

 

 

메건 마클은 디자이너와 절친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칭인 '롤리'로 언급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곤 한다. 그녀는 2014년에 청록색 머메이드 가운을 포함해 여러차례 롤랑 뮤레의 디자인을 착용했다.

 

 

 

3. 알렉산더 맥퀸   

 

케이트 미들턴은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로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를 선택한 이후 그녀의 이름은 디자인 하우스와 동의어가 되었다. 케이트 미들턴은 왕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군기 분열식, 로얄 애스컷 경마 대회, 윔블턴 테니스 대회, 여동생 피파 미들턴 결혼식, 로얄 투어 그리고 2017년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BAFTs)을 포함한 예장을 요하는 행사에서 알렉산더 맥퀸 의상을 입었다.

 

 

 

메건 마클 역시 알렉산더 맥퀸의 팬으로 영화 '헝거 게임: 케칭 파이어' 시사회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4. 지미 추

 

케이트 미들턴은 지미 추의 펌프스를 선호하며 베이지. 블랙, 블루, 그레이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처럼 메건 마클 스타일의 필수품 중 하나도 아주 높은 힐의 스틸레토이며, 그녀 역시 지미 추 구두를 좋아한다. 그녀는 매우 다양한 옷차림에 누드 아누크 스타일을 좋아한다.  

 

 

 

5. 지안비토 로시

 

케이트 미들턴이 가장 좋아하는 신발 디자이너 중 한 명이 지안비토 로시로, 그녀는 블랙과 레드의 샌달과 펌프스를 신는다. 그녀가 요즘 좋아하는 뉴트럴은 지안비토 로시가 디자인한 프랄린 컬러의 105 힐이다.

 

 

 

메건 마클은 2016년 여성을 기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안비토 로시의 플렉시 가죽 & PVC 펌프스를 신었다.

 

 

 

6. 돌체앤가바나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15년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영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돌체앤가바나 제품을 처음으로 입었다. 이후 2016년 캐나다에서는 그린 데이타임 포멀 드레스를 입었고 2017년 애스컷 경마장에서는 화이트 레이스를 착용했다.

 

 

 

메건 마클은 미드 '슈츠'의 여주인공 레이첼 제인을 연기하면서 돌체&가바나를 한번 이상 착용했으며 2016년 할리우드 이벤트인 '엘르 우먼'에서 돌체앤가바나 의상을 입었다.

 

 

 

7. 스튜어트 와이츠먼

 

케이트 미들턴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웻지 힐과 부츠를 좋아하며 여러 켤레의 신발을 다양한 행사에서 착용했다. 또한 브랜드의 샌들과 펌프스도 선호한다.

 

 

 

메건 마클은 2016년 한 행사에서 스튜어츠 와이츠먼의 스트래피 샌들을 신었다. 

 

 

 

8. 프린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16년 캐나다에서 열린 저녁 행사에서 스카렛 컬러의 프린 드레스를 처음으로 착용했다. 그녀는 그 드레스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검은색으로 구입해 자선 단체 플에이스2가 주최한 어워드 행사에서 입었다. 또한 2017년 영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파우더 블루 프린 드레스를 착용했다.


 

 

메건 마클은 동서인 케이트 미들턴과 똑같은 스카렛 프린 드레스를 착용했지만 그녀는 2016년 7월에 열린 '투데이 쇼'에 출연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 드레스를 입었다.

 

 

 

9.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

 

케이트 미들턴은  DVF를 자주 즐겨입었다. LA의 첫 로얄 투어에서 그린 드레스, 호주 로얄 투어에서 프린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롱 블랙 레이스 가운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2014년 로얄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에서 입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여왕과 필립 공의 70주년 결혼 기념일 파티와 자선 갈라에서 두 번 연속으로 착용했다.

 

 

 

메건 마클은 케이트 미들턴과 같은 DVF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미니에 가까운 칵테일 드레스다. 메건 마클은 2012년에 처음 이 의상을 입었으며 블랙과 네이비 블루 컬러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

 

 

 

10.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로얄 주얼리 하우스로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12년 올림픽을 위한 국립초상화갤러리 전시회에 참석했을 때 돋보였던 착용한 시계와 일부 목걸이를 포함한 자신 소유의 아이템 뿐 아니라, 결혼식 때 착용한 니잠 오브 히데라바드 목걸이와 헤일로 티아라를 포함한 로얄 컬렉션에서 여러가지 까르띠에 아이템을 대여했다.

 

 

 

메건 마클은 몇가지 까르띠에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 남편 트레버 잉겔슨이 선물한 골드 까르띠에 팔찌를 여전히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시계 또한 까르띠에 제품이며 2017년 초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다이아몬드 엄지 손가락 반지는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반지로 알려져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