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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미국 출장 끝 간만의 여유! 보라빛 향기의 원피스 나들이룩

2022.05.24


최근 변호사 업무를 위해 미국 출장을 다녀왔던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보라빛 향기의 외출룩으로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보라”라는 글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굵은 웨이브진 헤어를 하고 크림 컬러에 보라색 플라워 패턴이 있는 미니 원피스와 연보라색 카디건을 매치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특히 가슴에 셔링이 잡힌 스타일에 짧은 길이의 원피스가 여성스러움을 더욱 배가시켰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