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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골프왕3' 오윤아 "역대급 옷 잘입는다" 극찬받은 여신 필드룩 어디꺼?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 티셔츠, 스커트, 바이저, 니삭스, 슈즈로 멋낸 필드룩 '화제만발'

2022.05.16



지난 14일 방송된 TV 조선 ‘골프왕3’ 6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골프퀸’ 홍은희-오윤아-양정아-윤해영이 전격 출격해 ‘골프왕3’의 시즌 연승을 저지할 역대급 열정을 폭발시켰다.


‘골프왕3’는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멤버들이 매회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평소 골프 절친으로 알려진 홍은희, 오윤아, 양정아, 윤해영은 '골프왕3’ 멤버들과 천혜의 경관이 인상적인 제주도를 찾아 그림 같은 샷을 날리는 모습으로 벅찬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김국진과 양세형은 게스트들에게 “역대 출연자들 중 가장 옷을 잘입으시는 것 같다.”, “스윙도 예뻐야 할텐데”라며 필드룩을 극찬했다. 


오윤아는 이날 화이트 오픈넥의 니트 티셔츠와 핑크 컬러의 바이저, 존재감 넘치는 스커트로 여신 라운딩룩을 연출해 가장 주목을 받았다.


오윤아가 착용한 티셔츠, 스커트, 바이저, 니삭스, 슈즈 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드 프리미엄 영 꾸띄르 골프웨어 ‘유타(UTAA)’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조선 '골프왕3' 6회 방송 캡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에서 지난해 런칭한 「유타(UTAA)」는 유러피안 감성의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로 오픈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영 꾸띄르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윤아가 착용한 '유타' 픽셀 로고 오픈넥 니트 티는 오픈넥 라인과 루즈한 어깨선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시보리 위 픽셀 로고 디테일을 포인트로 라운딩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골프 '유타'의 로얄 버킹엄 패턴 숏 스커트는 Black Panther 아트웍과 패턴으로 프리미엄의 격차를 표현하며 액티브한 모션과 스윙이 하나의 작품처럼 흩날리는 유타만의 패턴 스커트는 런칭과 동시에 롱런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오윤아가 착용한 '유타' 오픈넥 니트 티>>


↑사진 = 오윤아가 착용한 '유타' 로얄 버킹엄 패턴 스커트>>


↑사진 = 오윤아가 착용한 '유타' 길티 스니커즈>>


↑사진 = 오윤아가 착용한 '유타' 리본 바이저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