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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바라클라바’ 최신 유행에 탑승! 귀염뽀짝 인싸 패션 CEO

머리와 목 덮은 블랙 바라클라바에 카멜 롱 코트 남다른 패션 센스 과시

2021.11.22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귀여운 바라클라바 패션으로 패션 CEO 다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도 최신 유행 탑승 하고”라는 글과 함께 머리와 어깨를 덮은 바라클라바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머리와 목은 덮고 얼굴은 노출한 블랙 바라클라바와 썬글라스로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우월한 몸매에 체크 팬츠와 카멜 롱 코트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또한 강민경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