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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애교 넘치는 오프숄더 꽃무늬 원피스룩 ‘세븐이 반할만 하네'
소녀 같은 미니 플로럴 오프숄더 원피스에 숄더백, 플리플랍 우월한 각선미 노출
2021.08.05
배우 이다해가 오프숄더 드레스룩의 애교스러운 몸짓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 맛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화사한 미니 플로럴 오프숄더 원피스에 옐로우 숄더백과 핑크 플리플랍을 매치하고 우월한 각선미에 소녀 같은 감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출연작은 2018년 SBS '착한마녀전'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