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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혜영, 리즈 시절 그대로! 20대 뺨치는 다리 각선미와 미모

2021.06.24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23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에 즐기고 옴"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네이비 컬러의 미니 원피스룩으로 리즈 시절 그대로의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13일과 14일에도  미니 원피스룩으로 다리 보험까지 든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데뷔 당시부터 남다른 각선미로 주목받은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 중인 이혜영은 MBN 새 예능 ‘돌싱글즈’에 MC로 합류한다.


세기의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서, 채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은 이혜영은 ‘돌싱글즈’에서도 실제 돌싱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돌싱남녀들의 리얼 연애 관찰 예능으로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1971년생, 올해 51세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