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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오늘은 여대생처럼! 캠퍼스 여신같은 체크 코트룩

케이트 미들턴이 더비대학교를 방문하면서 체크 코트와 니트 스웨터로 캠퍼스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가을룩을 연출했다.

2020.10.07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 6일(현지시간) 화요일 체크 코트와 니트 스웨터의 멋스러운 프레피 코트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더비대학을 방문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이번 방문에서 더비대학 1 학년 학생, 스포츠 협회 회원 및 간호 학생과 함께 전 세계 코로나 대유행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학이 학생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케이트 미들턴은 오버 사이즈 체크 무늬 코트와 파스텔 블루 니트 스웨터에 하이 웨스트 블랙 팬츠, 청키힐 포인트의 펌프스로 캠퍼스에 어울리는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또한, 케이트 미들턴은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스 왕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골드 펜던트 목걸이와 플로럴 프린트의 안면 마스크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