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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사라 버튼, 2019 패션 어워즈 '선구자상'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2019 패션 어워즈에서 선구자상을 받는다.

2019.11.28


↑사진 =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2019 패션 어워즈에서 선구자상(Trailblazer Award) 수상자로 뽑혔다.


영국패션협회는 지난 11월 27일(현지시간) 오는 12월 2일 2019 패션 어워즈 선구자상 수상자로 사라 버튼을 선정 발표했다.


디자이너 사라 버튼은 지난 2010년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갑작스러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2018 패션 어워즈에서는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킴 존스가 선구자상을 받았다.


사라 버튼은 지난 6월에 열린 미국패션디자인협회 주최의 2019 CFDA 어워즈에서 더 발렌티노 가라바디 & 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인터내셔널 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19 패션 어워즈는 지난해 구찌가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 상' 부문에서는 보테가 베네타, 구찌, 자크뮈스, 로웨베, 프라다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또 애드수와 아이게위, 아두트 아케치, 애드와 아보아, 카이아 거버, 위니 할로우 등이 '올해의 모델상'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 카이어 거버의 2년 연속 수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