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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계 유명인사 10인의 35년 후 늙은 얼굴

어플리케이션 에이징부스(AgingBooth)를 통해 실행해본 세계 패션계 유명인사들의 35년 후의 늙은 얼굴이 화제다. 패션계 유명인사 10명의 미래 모습을 소개한다.

2019.07.17



요즘 모바일 유저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0년뒤 자신의 얼굴이 어떤 모습일까를 실행해 보고 재미삼아 자신의 SNS에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현재를 기준으로 2055년 이후의 모습으로 변형되는데 회색 빛 머리에 주름투성이인 모습을 보면 징그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늙는다는 것에 대한 상념에 빠지게 만든다.


요즘 해외에서는 유저들이 에이징부스(AgingBooth) 앱을 이용해 재현한 세계적인 패션계 유명인사들인 모델, 디자이너, 에디터들의 미래 모습이 화제다. 물론 본인들은 싫어하겠지만 말이다. 결과물을 보면 몇몇은 현재와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다. 세계 패션계에세 주목받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미래 모습을 재미삼아 만나보자.



1. 디자이너 톰 포드




2. 모델 벨라 하디드




3. 디자이너 마크 제이컵스  





4. 모델 켄달 제너




5. 디자이너 브랜든 맥스웰




6. 모델 지지 하디드




7. '보그' 미국판 편집장 안나 윈투어




8.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




9.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10.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