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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커플' 해리왕자-메건 마크리 패션 코스프레 '화제'

영국의 블로거 케이티 스투리노는 메건 마크리와 헤리 왕자가 선보였던 스타일을 자신들의 플러스 사이즈 방식으로 재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04.27


 

세기의 커플,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는 약혼을 발표한 이후 가는곳마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로얄 커플의 패션 스타일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가운데 영국의 한 블로거가 메건 마크리와 헤리 왕자가 입었던 복장을 자신들의 플러스 사이즈 방식으로 재현한 코스 플레이가 화제다. 

 

코스플레이(cosplay)는 ‘복장’을 뜻하는‘코스튬(costume)’과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의 합성어로 코스튬 플레이의(costume play) 미국식 표현이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게임의 주인공, 대중 스타를 똑같이 분장하여 복장과 헤어스타일, 제스처까지 흉내 내는 놀이를 말한다.

 

블로그 '12시 스타일(12ish Style)' 설립자이자 '레이트, 그레잇 토스트 더 도그(late, great Toast the dog)' 오너인 케이티 스투리노는 '엑스트라 엑스트라 스타일(Extra Extra Style)의 설립자 라이언 디지아둘과 팀을 이루어, 다양한 사이즈의 사람들이 메건 마크리와 해라 왕자가 착용한 옷차림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케이티는 메트로신문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슈퍼사이즈더룩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셀러브리트 룩을 플러스 사이즈로 재현했다. 요점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도 로얄 커플의 스타일을 따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먼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메건 마크리 효과를 따라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나는  마른 체형이 아닌 나 자신을 자책하면서 10대와 20대를 보냈다. 나는 항상 뚱뚱하다고 느꼈으며 몸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고 말했다.

 

I can’t stop!! I have Royal Fever!! 👑👑 👑👑👑#supersizethe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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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내가 뚱뚱하다는 생각때문에 혼잡한 파티장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나 나처럼 보이는 다른 여성들이 나와 똑같은 투쟁을 하는 것을 깨닫는 순간 해방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타일은 사이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그녀에게 메건 라이프가 유일한 코스프레 셀러브리티는 아니다. 아래에 그녀가 인스타글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최고의 수퍼사이즈 룩을 소개한다.

 

 



 



 



 




 



Casual. #supersizethe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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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my fave #supersizethelook stories...who should I supersize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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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aaaaal❤️ I have been wanting to #supersizethelook on Amal forever. How did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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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