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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손예진·수지·설현·이하늬, 레드카펫 수놓은 다채로운 드레스 열전!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봄내음 가득한 여배우들의 눈부신 드레스룩 '눈부셔'

2018.05.04


 

제 54회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특히, 손예진, 김남주, 김선아, 이하늬, 설현, 수지, 공승연, 정유미, 이세영, 예지원, 서은수, 구구단 세정, 다솜, 나나 등 여배우들의 뜨거운 '드레스 열전'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 이보영, 예지원, 다솜은 봄 내음 가득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여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예쁜 누나' 손예진은 은은한 살구빛 드레스로 청초한 우아미를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깜찍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아역 배우 허율과 등장한 이보영은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오프숄더 드레스로 싱그러운 봄 향기를 풍겼고, 스킨 톤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다솜은 V자로 깊이 파여진 매끈한 등을 과시하며 성숙한 자태를 보여줬다. 






수지, 이하늬, 김선아, 공승연, 세정, 정유미, 송하윤, 이세영은 화이트 드레스로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MC를 맡은 수지는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의 심플한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반면 이하늬는 몸매라인이 잘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로, 김선아는 네크라인이 깊이 파여진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승연은 뷔스티에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깔끔한 올림머리로 소녀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세정은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에 어깨에 포인트 장식을 가미해 눈부신 미모를 강조했다.









김남주, 설현, 나나, 이수경은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각기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앞 부분은 심플 모던하지만, 뒷 라인은 과감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해 고혹미를 선사했다.


설현은 심플한 슬립 디자인의 상반신에 화려한 장식이 수놓아진 스커트로 구성된 우아한 드레스로 팬들의 찬사를 자아냈으며, 나나는 가슴 라인에 과감하게 트인 파격 절개 드레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JTBC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2018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196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