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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연우, 셔츠에도 어울려! 은근 힙한 인싸 패딩 어디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흔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 롱패딩으로 ‘눈길’

2019.12.11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추위도 녹이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냄새 좋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연우는 캐주얼한 느낌의 셔츠룩에 베이지 컬러 롱패딩을 걸쳐 스타일과 보온성을 둘 다 잡은 겨울 패딩룩을 선보였다.


↑사진 = 연우 인스타그램(@chloelxxlxx)



업로드한 사진에서 연우가 착용한 롱패딩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으로 알려졌다.


‘레스터G 구스다운 재킷’은 완판 신화를 써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 레스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번 시즌 제품은 구스 충전재로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로지 및 등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안감은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로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다.


한편, 연우는 내년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터치’와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연우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롱패딩


↑사진 = 연우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롱패딩


↑사진 = 연우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롱패딩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