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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도희, 겨울 필수템! 포근한 부클 맨투맨 어디꺼?
비지트인뉴욕, 부클 소재로 포근함 더하는 레터링 맨투맨 ‘관심 폭발’
2019.12.03
배우 도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도희는 “해피 주말 ????????”이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SNS에 셀카 3장을 업로드했다.
도희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부클 소재의 레터링 맨투맨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경을 착용하며 수수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도희가 착용한 부클 맨투맨은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클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얼씨룩을 연상하는 컬러로 내추럴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앞면과 뒷면 모두 레터링 포인트를 더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도희는 최근 이준익 감독의 신작 영화 ‘자산어보’의 촬영을 마쳤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