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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샬럿 공주, 교복입고 첫 등교! 엄마 케이트는 꽃무늬 원피스룩

케이트 미들턴의 딸 샬럿 공주가 엄마 손을 잡고 초등학교에 첫 등교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해 5월 입었던 꽂무늬 셔츠 원피스를 다시 착용했다.

2019.09.06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 9월 5일(현지시간), 아침 아이들 개학을 맞아 지난해 5월 입었던 꽂무늬 셔츠 원피스를 다시 착용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샬럿 공주(4)와 한 학년이 올라가는 조지 왕자(6)를 데려다 주기 위해 케티트 미들턴은 벨티드 꽃무늬 셔츠 원피스룩으로 겸손한 학부모 패션을 연출했다. 


영국은 한국보다 취학 연령이 빨라 만 4세 9월부터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샬럿 공주는 영국 왕실 계승 순위 4위로 런던 남부에 있는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사립학교에 입학했다. 조지 왕자도 2년 전 4살에 이 학교에 입학했다.



샬럿 공주는 '리셉션'(영국 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시작하기 이전의 학년) 3개 반 중의 하나에 배정됐다.


샬럿 공주는 이날 아침 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 네이비 교복을 입고 첫 등교했다. 평소 조지 왕자에 비해 자신감 있고 외향적인 샬럿 공주는 엄마 케이트 미들턴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모습은 수줍은 듯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토머스 배터시 사립학교는 남녀 공학으로 4세에서 13세까지 약 54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런던 남부의 명문 사립학교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