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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편견 날려 버린 품위있는 로얄 그린 드레스룩

보통 스타일링에서 그린룩은 코디하기 아주 어려운 색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클래식한 그린 드레스로 품위있고 세련된 룩을 과시했다.

2019.01.25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자선단체 패밀리액션의 가족 상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부 런던의 포레스트 힐로 떠났다.

 

이날 다소 쌀쌀한 겨울 날씨에 케이트 미들턴은 스마트한 딥 그린 롱슬리브 드레스를 선택하고 여기에 딥 그린 스웨이드 힐과 그린 클러치 백으로 깔맞춤했다. 금색 버클이 달린 허리라인의 블랙 벨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언뜻보기에 이 드레스는 케이트 미들턴이 과거에 자주 입었던 클래식처럼 보이지만 이전에 보지 못했던 멋진 디테일이 숨어있다. 스커트는 실제로 길게 절개되었지만 스커트의 중심에서 벗어난 부분에 수십개의 단추를 채워 모던한 느낌을 추가했다.

 

 

이번 일정은 새해 들어 그녀가 참석한 세번째 왕실 초청 공식 행사였다. 먼저 지난 1월 15일 카뮤니티 가든인 킹 헨리스 가든을 방문한 그녀는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피자와 새집을 만들었다. 이때 그녀는 그린색의 시크한 컨트리 룩을 선보였다.

 

이어 바로 다음 날에는 윌리엄 왕자와 함께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방문에서는 전날과 대조적인 오스카 드 라 렌타의 퍼플 스커트 슈트를 착용해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세번째 공식 행사에서 그녀는 쌀쌀한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지적이면서도 아늑한 겨울 옷차림을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