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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결혼 7년차 부부의 로맨틱한 파리 데이트 '설렘 폭발'

향수 부티크와 파리 이국적인 거리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 완성 '시선 집중'

2019.01.22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파리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신혼여행 화보 이후 7년 여 만에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한 유진-기태영 부부는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향수 부티크와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파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마레 지구'의 프랑 부루주아 거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틀리에 코롱」 부티크에서 진행한 화보 신에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현장 스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 유진은 체크 패턴 스커트 슈트로, 기태용은 블루 카디건과 그레이 슬랙스 등으로 컨템포러리한 프렌치 시크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하여 세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그라치아>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