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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사랑의 온도' 서현진, 순수미 폭발시킨 오버핏 후드 롱코트 어디꺼?

아이잗컬렉션, 소매 배색 컬러가 돋보이는 부드러운 오버핏 후드 롱코트 '주문 폭주'

2017.11.01

 


배우 서현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신인 작가 이현수 역을 맡은 서현진은 극중 양세종(온정선 역)과 달달한 커플 로맨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또 서현진은 매회 내추럴한 듯 페미닌한 패션부터 세련된 오피스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 극 중 착용한 아이템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문의가 쇄도하며 올 가을 '완판녀'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지난 30일 24회 방송에서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그네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서현진은 양세종이 밀어주는 그네를 타면서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내추럴하면서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심플한 스키니진에 레터링 니트, 블루톤 가디건, 오버핏 롱코트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내추럴 룩을 완성했다. 특히 전체적인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준 오버핏 롱코트는 「아이잗컬렉션(THE IZZAT COLLECTION)」 제품으로, 후드 장식이 실용성을 더하며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 롤업해 입으면 소매의 배색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나일론 혼방의 울 소재로 고급스러운 터치감과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해 올 겨울 '잇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위기에 처한 양세종과 직진녀 서현진 두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현진이 착용한 '아이잗컬렉션' 후드 롱코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SBS '사랑의 온도'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