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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시리즈·에피그램 등 8개 브랜드 업사이클링 스웻셔츠 전개

플라스틱 재활용한 원사 사용해 각기 다른 디자인의 매력 넘치는 제품 출시

2019.10.08


   

코오롱FnC의 8개 브랜드가 모여 스웻셔츠(Sweet Shirts) 시즌2인 ‘업사이클링 스웻셔츠’를 출시했다. 


코오롱FnC는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봄여름 시즌 7개 브랜드가 모여 로고가 담긴 스웻셔츠를 판매, 약 85%의 판매율을 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시즌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염두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캠브리지멤버스」 「에피그램」 「에스로우」 「헨리코튼」 「코오롱스포츠」 「래코드」 「커스텀멜로우」 등 8개 브랜드가 모여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일, Our 24 Hours를 테마로 ‘업사이클링 스웻셔츠’ 8종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 스웻셔츠는 플라스틱이나 페트에서 추출한 재생 원사를 사용해 만든 아이템이다.


버려지는 재활용 중 종이,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이라는 세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각 8개의 브랜드는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해석해 매력 넘치는 제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코오롱FnC는 ‘완벽한 재활용’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제품에 대한 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친환경적인 메시지에 집중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다양하게 풀어가고 있다.


영상에서는 종이배출은 박스의 테이핑을 제거하고 평평하게 정리하고, 플라스틱, 유리병 배출에서는 라벨링 제거와 깨끗이 닦아내는 과정을 설명했다. 알루미늄 캔은 깨끗이 씻어낸 후 말려주고 납작하게 만들어 배출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쉽게 보여주었다.


업사이클링 스웻셔츠는 각 브랜드 별 1가지씩 제작되었으며, 지구를 보호하는 Our 24 Hours를 모티브로 등판의 리사이클 프린트 패치 장식이 포인트다. 부드러운 면과 리사이클 혼방 소재에 기모를 더하여 추워지는 계절 보온성을 높여주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