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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프렌치 감성의 신규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차정원의 브랜드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일리앤」은 12가지 컨셉의 유니크한 컬렉션을 지닌 주얼리 브랜드로,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스타 차정원을 뮤즈로 선정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차정원은 공개된 영상에서 유니크한 감각적인 주얼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순한 모습부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표정,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주얼리 컨셉에 따라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일리앤」은  ‘나다움’을 추구하는 2030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더한 한 템포 빠른 트렌드를 제안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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