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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황금돼지해 맞아 돼지 캐릭터 '커플 파자마와 트렁크' 출시

100% 면 소재로 편한 착용감의 커플 파마자와 실내용 반바지로 활용 가능한 트렁크 팬티 제안

2019.01.22



 

남영비비안의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돼지 캐릭터가 앙증맞게 그려진 남녀 커플 파자마와 커플 트렁크를 출시했다.


커플 파자마는 100% 면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쾌적하다. 더불어 큰 사이즈가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트렁크 팬티는 여성의 경우 속옷은 물론 실내용 반바지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가격은 커플 파자마가 10만5천원, 커플 트렁크가 2만9천원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를 기념하는 커플 트렁크 팬티를 준비했다”며 “의미와 더불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