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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 (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감성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가 성년의 날을 맞아 트렌디한 커플룩을 제안했다.

신규 출시된 아이템들로 스트리트 감성의 커플룩 스타일링를 선보인 「지프」는 오리지널 감성이 묻어나는 기존 로고와 달리, 레터링 포인트 디자인으로 제작된 로고로 새롭게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윈드 브레이커 제품들은 활동하기 편한 가벼운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 옆부분에는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레터링 프린팅이 가미돼 멋스럽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기존의 로고를 최소화 하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의는 편하면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트레이닝복 반바지 혹은 카키컬러의 포켓 반바지로 매치하고, 깔끔한 볼캡이나 버킷햇으로 마무리 하면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의 커플룩이 완성된다.

한편,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의 「지프」 제품들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