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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면서 예술 사진 감상하세요' 스튜디오 톰보이, 사진전 개최

톰보이 아트프로젝트 일환...글리슨 파울리노 사진전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개최

2017.10.13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전개하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브라질 출신 사진작가 글리슨 파울리노(Gleeson Paulino)의 사진전 ‘드레스 미 인 카모(Dress me in Camo)’를 개최한다.


글리슨 파울리노는 유럽과 남미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신 낭만주의 작품들로 주목 받고 있는 브라질의 사진작가로 보그, 엘르 등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과 사진 작업을 함께하고 있으며 유럽과 브라질을 오가며 패션영화 제작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매 시즌 아티스트를 발굴해 매장 전시를 개최하고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컨셉인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야생 속으로)’와 연관성을 갖는 사진들을 전시작으로 선택해 이국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자연 경관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제안한다.


전시 제목에서 ‘카모’는 위장술을 뜻하는 카모플라주(Camouflage)의 약자로 자연과 어우러진 인간의 모습을 의미한다. 그의 작품 속에서 하늘, 들판, 숲 속에 홀로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시즌 헌팅웨어(Hunting Wear, 사냥을 나갈 때 입는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체크 패턴 재킷, 팬츠 등을 출시했다.


송재훈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스튜디오 톰보이는 고객들이 쇼핑을 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아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사진, 판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로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전 ‘드레스 미 인 카모’는 오는 12월까지 스튜디오 톰보이 하남과 고양 스타필드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충청점, 갤러리아 수원점, 대백 프라자,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영등포점, 구리점, 대전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대구점 등 총 14개 점에서 진행된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