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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트리트와 꾸띄르의 조우, 발렌티노 2019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2019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발렌티노의 VLTN 로고를 활용해 스트리트웨어와 꾸띄르의 만남을 재해석했다.

2018.06.22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 지난 6월 21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렸다.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Pierpaolo Piccioli) 이번 남성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쿨하고 직설적으로 해석한 VLTN 로고를 활용해 스트리트웨어와 꾸띄르의 만남을 재해석했다.


봄버 재킷, 트렌치 코트, 트랙 슈트, 슈트, 베이스볼 캡, 클로슈와 깃털 장식이 된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 위에 수놓아진 VLTN 로고는 확장되거나 잘라지고 복제되어져 하이엔드 분위기 속에서도 자유분방한 펑키 감성을 선사했다.


또 푸시아 비트, 민트 그린, 핑크, 블랙,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뤘으며, 오버 프린트 된 로고들의 해적판에 의해 고안된 피 에 드 폴(Pied de Poule: 새발 격자무늬)과 클래식한 패턴들이 돋보였다.


한편, 수년동안 「발렌티노」의 듀오 파트너로 활약해왔던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가 「디올」로 떠나고, 작년 1월 첫 솔로 컬렉션을 발표하며 홀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과감한 변신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제공: 발렌티노>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