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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올가을 유행하는 '맥시 드레스' 스타일 트렌드 5

복고 바람을 타고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부상한 맥시 드레스가 올 가을에도 패션 잇템으로 인기를 이어간다 올 가을 스타일 잇템으로 부상한 맥시 드레스 트렌드 5를 소개한다.

2019.10.07
       


최근 복고 바람을 타고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부상한 맥시 드레스가 올 가을에도 패션 잇템으로 인기를 이어간다. 플로랄 프린트부터 밝은 컬러와 재미있는 실루엣에 이르기까지, 저렴한 가격대의 스타일리시한 맥시 드레스는 여성들의 고정 위시 리스트다.


지난 여름 무더위에 비치웨어와 선 드레스, 편안한 샌들을 즐겼다면, 이제는 쌀쌀해지는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가을 옷장을 준비해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새로운 맥시 드레스다.



올가을 시즌에는 로맨틱한 트위스트의 여성적인 실루엣부터 옐로와 그린, 오렌지 등과 같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까지 혹은 대담한 꽃과 애니멀 프린트부터 활동적인 프린트까지, 웨어러블한 새로운 트렌드가 다양하게 등장했으며 미니, 미디, 맥시 길이로 폭이 넓어졌다.


여름 시즌과 달리 다소 두툼한 소재로 재창조하거나 소매나 러플, 다크한 악센트를 추가해 트렌치코트, 재킷 등 아우터와 함께 레이어드룩으로 믹스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떤 아우터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맥시 드레스, 올가을 스타일 잇템으로 부상한 맥시 드레스 트렌드 5를 소개한다.



1. 대담한 플로랄 맥시 드레스


화려한 패턴은 여름 시즌에만 국한된 트렌드는 아니다. 올 가을 시즌에는 대담한 플로랄 프린트가 대세로, 밝은 색조부터 무드 톤 까지 아주 다양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니트와 재킷을 맥시 드레스 위에 입거나 혹은 청바지 위에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도 요즘 유행하는 코디 법이다.













2. 뉴트로 바람, 땡땡이 무늬 맥시 드레스


올 가을 런웨이에는 파리지앵 분위기의 맥시 드레스가 농후했다. 신경 쓰지 않은 듯 신경 쓴 파리지앵 스타일은 가을 드레스와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은 폴카 도트 드레스로 변주되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은 '땡땡이 무늬'로 불리던 폴카 도트가 뉴트로 바람을 타고 다시 컴백했다. 귀여운 느낌을 주는 폴카 도트 인기는 안티에이징 트렌드도 반영되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타이츠와 부츠, 코트와 레이어드해서 입는다.   







3. 로맨틱한 페미닌 맥시 드레스


부풀린 소매부터 빅토리안 시대에서 영감 받은 러플 실루엣, 그리고 아주 스위트한 프린트부터 섬세한 원단에 이르기까지 올 가을 가장 여성스러운 드레스 트렌드는 로맨스에 관한 것이다.


날씨가 따뜻하면 미니멀한 샌들과 보석으로 앙증맞은 느낌을 연출하거나 트렌디한 어글리 샌들을 매치해 청키한 대조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취향이라면 쌀쌀한 날씨에 가죽이나 스웨이드 혹은 인조 악어 가죽과 뱀가죽 부츠로 교환한다.










4. 단풍을 닮은 밝은 맥시 드레스


옐로, 오렌지, 그린, 핫 핑크와 같은 밝은 색조는 여름 전용이라고 느낄수 있지만 올 가을 런웨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일렉트릭 색조는 예상치 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 여름 활기찬 드레스와 매치하기 위해 샌들을 선택했다면 다소 쌀쌀한 가을에는 니트, 재킷, 그리고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서 독특한 컬러감을 유지한다.









5. 출근 복장을 위한 테일러드 드레스


출근 복장에는 테일러드 드레스는 가죽과 인조 가죽 스타일부터 실용적인 형태와 프린트된 셔츠드레스에 이르기까지 올 가을 런웨이에서 단연 돋보였다. 펌프스와 완벽한 조합을 과시하는 테일러드 드레스는  매끈한 백과 광택이 나는 주얼리와 매치하면 안성맞춤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