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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프린트의 부상, 2019 봄/여름 뉴욕패션위크 스트리트 패션

2019 봄/여름 뉴욕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은 클래식한 화이트 드레스, 시퀸 가운, 체크 무늬 프린트와 프린지 장식의 퍼프 슬리브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잇템으로 부상했다.

2018.09.12
   

 

뉴욕패션위크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지난 주 목요일 뉴욕은 매우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스타일을 뽐내는 스트리트 스타일 군중들의 패션 센스를 막지 못했다.

 

거리에는 드레스와 블라우스를 입은 쇼 관람객들의 크고 화려한 소매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극적인 빅 슬리브 실루엣은 지난해 9월 패션 먼스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베스트-셀링 스트리트 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번 시즌에는 클래식한 화이트 드레스, 풀-온 시퀸 가운, 체크 무늬 프린트와 프린지 장식을 포함한 여러가지 다른 버전의 퍼프 슬리브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시즌 잇템으로 부상한 트렌드는 바로 레오파드 프린트였다.

 

 

뉴욕이 완연한 가을 날씨로 돌아선 세째 날 쇼 관람객과 스타리트 스타일 군중들은 최고의 가을룩을 선보였다. 먼저 가을 느낌 충만한 블레이저를 재킷처럼 착용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패션위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토 재킷이나 데님 재킷보다 블레이저가 우세했다.

 

대부분의 패션쇼 관람객들은 블랙 혹은 그레이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선택했지만, 폴카 도트와 가을 친화적인 격자 무늬도 있었다. 트라우저나 혹은 스트레이트-레그 데님에 블레이저룩이 눈에 띄는 가운데 페미닌 드레스와 매치한 테일러드 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계속 비가 내린 넷째날인 우울한 일요일에는 밝은 분홍색과 격자무늬, 투명한 PVC, 그리고 믿을 수 았는 트렌치 코트 실루엣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레인코트를 만날 수 있었다.

 

뉴욕패션위크의 막바지로 가고 있는 다섯째 날은 복고풍 의상이 대거 등장했다. 빅토리안 시대와 독립전쟁, 베르사유 등이 연상되는 러플 블라우스와 프릴 블라우스 등 극적인 앙상블을 입은 패션 쇼 관람객들이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빅토리안 시대의 디테일로 눈길을 끈 호주 브랜드 짐머만이 주목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